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99 [전자기기 리뷰] JBL 9.1 사운드바 - Feat. 가장 간편한 홈씨어터 구축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난 2020년 이후 많은 아쉬움을 느꼈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영화 개봉이 지연되거나 촬영이 중단되어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가 힘들었으니까 말이다. 나 또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극장에서 큰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로 영화를 보고 싶은 갈증을 참기 힘들었다. 아무리 집에 큰 TV가 있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TV의 사운드는 너무 밋밋했으니까. 그리하여 찾게된 것이 JBL 9.1 사운드바이다. JBL은 미국 하만인터내셜 산하의 음향 장비 전문 제작 브랜드로 현재는 삼성전자와 합병된 상태이다. 참고로 국내 상영관 스피커의 80%는 JBL 제품이라고 하니 JBL이라는 브랜드가 음향 업계에서 어떠한 위상을 가지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나는 사운드에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이왕 사.. 2022. 6. 3. [넷플릭스 호러] 추천 드라마 어둠속의 미사 (Midnight Mass)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넷플릭스 호러 드라마 어둠속의 미사이다. 차츰 여름이 가까워 오는 지금, 등골 오싹한 호러영화가 땡긴다면 이 드라마를 주목하자. 이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점차 쇠락하고 있는 섬마을이다. 보통 섬이라는 장소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극도의 폐쇄성을 상징하는 곳으로 묘사되는데, 이 작품의 무대가 되는 마을도 하루에 섬을 오가는 배가 단 두대에 불과할 정도로 닫혀 있는 마을이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죽어가는 섬마을에 젊은 신부가 부임하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새롭게 부임한 신부의 이름은 폴, 그는 성지순례 중 몸이 쇠약해진 늙은 사제 몬시뇰을 대신해서 부임하게 된 인물이다. 그는 젊은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옛 시절의 연설을 읊으며 미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특별한 날에만 .. 2022. 6. 2. [넷플릭스 스릴러] 추천 - 죄인 (The Sinner)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넷플릭스 드라마 죄인이다. 죄인은 독일 작가 페트라 함메스파(Petra Hammesfahr)의 동명의 베스트 셀러를 각색한 것으로 4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즌마다 주인공인 형사 해리가 사건을 해결하면서 이야기 진행된다. 형사인 해리가 사건을 풀어나가는 인물이라면 각 시즌에는 해당 사건의 당사자가 되는 인물이 존재한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한 이 작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이 작품은 베스트 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한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한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만 흥미를 유발하다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산만해지고 결국 마무리는 급작스럽게 맺어지는 용두사미형 작품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한 시즌내에서도 분량 분배가 잘 되어있어 기승전결 흐름이 좋다. .. 2022. 6. 2. [넷플릭스 영화] 추천 The Platform 넷플릭스의 여러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스페인 영화 The Platform이다. 이 영화는 조금 잔인한 장면들도 있지만 유럽 영화 특유의 철학적인 면이 날카롭게 녹아든 영화로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영화이니 리뷰를 보고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 쯤은 꼭 보길 추천한다. 이야기는 더 플랫폼이라는 공간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더 플랫폼은 수직적인 구조를 가진 특이한 형태의 감옥을 연상케 하는 공간이다. 한 층에는 2명이 함께 생활하며 한달을 주기로 층은 랜덤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식의 배급인데, 하루에 한번 0층에서 차려진 식탁이 아래로 하강하다 각 층에서 잠시 멈추게 된다. 그 .. 2022. 6. 1.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다음 반응형